뉴욕 예수동행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에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라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에 따라서 뉴욕에서 이민 목회를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목회의 체감 온도와는 10배나 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밖에 없고,
매달 맨하탄 월스트리트에서 전도할 때에 외치는 것처럼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성경의 약속대로 마지막 때에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뉴욕 예수동행교회가 하나님의 부흥에 통로가 되길 원하고,
뉴욕이 부흥과 선교의 중심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단장하기 원하며,
다음 세대를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로 세우기 원하신다면,
뉴욕 예수동행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언제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